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형제 렛츠&고/등장 머신 (문단 편집) === 매그넘 시리즈 === * '''매그넘 세이버(MAGNUM-SABER)''' [[파일:external/911e2f3863a8f36f1c5fdb8a6b4518c44de9ce59688761cbd8be5095a8354820.jpg]] [[http://www.nicovideo.jp/watch/sm3152735|매그넘 세이버 및 후속기의 테마]] 호의 초기 머신. 국내판의 경우 초기에는 매그넘 세이버라는 명칭을 그대로 썼으나 간접광고 규제문제로 얼마 못가 매직 세이버로 명칭이 바뀌었다. 공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세이버를 호에게 건네주고, 그것을 호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해 탄생한 머신. 스피드가 빠른 모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다른 세팅도 스피드전에 맞게 맞춰져있다. 공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등장인물의 말로는 다운 포스가 '''전혀''' 걸려있지 않다고 한다. 덕분에 트랙에 거의 붙어있지 않아 힘의 낭비가 심하고 코너도 제대로 못돈다.[* 아래에 트라이대거 X가 첫 공식전에서 어처구니없는 코너링으로 보였지만, 매그넘과 비교하면 양반인게 당장 1화의 매그넘의 코너링은 '''그냥 코스에 충돌하는 수준'''. 그래도 남궁호 나름대로 개량했는지 아니면 이후의 코스가 그정도로 좁지않은 탓인지 아예 못 하는 수준은 아니다.] 거기에 남궁호가 스피드를 위해 머신을 최대한 경량화한 탓에 '''종이내구'''인 것도 약점.[* 주인인 남궁호가 그리 섬세한 성격이 아니다보니 매그넘의 손상을 눈치채지못해 이 손상으로 레이스 중 리타이어되기도 했다.][* 종이내구와는 좀 다른 이유긴해도 2화에서 소닉과 함께 단독으론 수리가 불가능하자 두대의 부품을 합친 매그넘 소닉(가칭)을 만들기도 했다. 당연히 이런 짓을 하면 실격이지만 완주라도 시키고 싶다는 마음에 이랬다.] 그래도 가볍다는 특징이 언덕에서 도약해 골까지 거의 날아가버린다거나, 발판을 사용해 물위를 물수제비하듯 날아가버리거나,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의 다운 포스에 올라타 날아서 코너를 도는 기상천외한 독특한 주행을 선보였고, 결국 공중에서 머신을 회전시켜 안정을 유지하며 먼거리를 날아가는 "'''매그넘 토네이도'''"라는 아스트랄한 기술을 개발하며 정점에 이르렀다. 이렇듯 여러모로 활약하던 머신이나 결국 신박사가 개발한 프로토 세이버 JB의 공기포에 소닉과 함께 용암에 풍덩! 후속기인 빅토리 매그넘이 잔해라도 건진 것과 달리 이쪽은 완전히 소실되어버렸다. 그래도 피트박스 구석에 매그넘이 1화에 사용하던 낡은 모터가 1개 남아있었고, 이는 빅토리 매그넘의 첫 공식전에 사용되었다.[* 속도가 제대로 나지않는 맛이 가기 일보직전인 모터이지만 빅토리 매그넘에게 매그넘 세이버의 혼을 계승시키기 위해 일부러 장착한 것.] * '''빅토리 매그넘(VICTORY-MAGNUM)''' [[파일:external/2381b48a4e16a75f4e0389ed2a91fd78b629544de970095f3511047af41dfb9a.jpg]] 호의 두번째 머신. 줄여서 V 매그넘이라고도 부른다. 국내명은 V 매직. 공박사가 풀카울 머신들의 데이터들을 모아 진행한 V프로젝트의 결실인 두 머신 중 하나이다. 자신이 만든 세이버로 열심히 달리고 좋은 성적을 내준 호와 열을 위해 공박사가 만들어서 건네졌다. 그러나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매그넘 세이버를 잃은 것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호는 공박사가 쥐어줘서 일단 받기는 했지만, 미니사구를 그렇게 좋아하던 호답지않게 빅토리 매그넘을 먼지투성이가 될때까지 방치하고 다녔으며, 한번 상태를 보러온 공박사에게 필요없다고 반납하려하기도 했을 정도. 그러다 아버지의 낚시에 따라와, 아버지에게 부모와 자식에 대한 것을 듣고, 이후 아버지가 몰래 챙겨왔던 빅토리 매그넘의 주행에서 매그넘 세이버의 흔적을 발견하여 빅토리 매그넘을 매그넘 세이버의 자식으로 여기고 소중히 하겠다 마음 먹으면서 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공박사가 직접 제작한 머신인 만큼 다운 포스가 거의 없는 매그넘 세이버와는 다르게 제대로 다운 포스를 받고 있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졌고, 이는 매그넘 세이버에서 지적되었던 코스에 붙어있지 않아 힘에 낭비가 많다는 단점이 사라졌다.[* 매그넘 세이버는 이점때문에 트라이대거 X보다 가속성능이 뒤떨어졌다. 이 단점을 트라이대거 X와 비교해 지적한게 공박사 자신이었기에 이를 보완한 것으로 보이고, 다운 포스로 힘의 낭비가 많다는 단점이 보완되면서 기존에 빠른 스피드가 훨씬 보완된 셈.] 그렇지만 다운 포스를 지녔음에도 매그넘 토네이도는 가능한데, 외형탓인지 토네이도 사용시 가장 간지가 넘치며 토네이도의 사용 횟수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역전을 자주 이루어 낸다. --이 머신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호가 다운포스 [[덕후]]가 되게되는 계기가 된다.-- 원작 코믹스와 애니에서의 최후가 다르다. 원작에서는 브로켄 기간트에 의해 박살나고 호가 부셔진 바디 부품을 모아 ZMC접착제를 이용해 붙여서 새로운 샤시에 결합시켜 사이클론 매그넘으로 부활한다. 애니에서는 매그넘 토네이도를 쓰는 도중 레이 스팅어의 창~~꼬치(…)~~에 카울이고 샤시고 '''완전하게 산산조각이 났다.''' 작품 전체를 통틀어 제일 처참하게 박살난 케이스. 유일하게 멀쩡하게 회수할수 있었던 것은 카울을 샤시에 고정하기 위해 미니카 뒤쪽에 꽂는 잠금장치 뿐이였고 이 잠금 장치는 그대로 사이클론 매그넘에게 사용한다. 사족으로 불량배들에게 뱅가드 소닉과 함께 빼앗긴 전적이 있는데, 그런 빅토리 매그넘을 되찿기 위해 세이버 600을 개조한 '''마그로쿠'''(국내명 '''매그넘 600''')이란 머신이 있는데, 해당 머신을 만들 당시 매그넘은 이미 V매그넘이었기 때문인지 마그로쿠도 V매그넘과 유사한 형태로 완성되었으며, 성능도 V매그넘에 뒤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머신은 1회용으로 그쳤으나[* 존재자체는 하는지 V매그넘이 파괴된 이후 열이가 마그로쿠를 쓰는 것을 권유했지만 ~~사이클론 매그넘을 등장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주인공이 양산형을 쓰게 할 수 없다는 어른의 사정에 따라~~ 호가 사용을 거부하며 묻혔다.], 2기에 이벤트로 GJC에 출전하게 된 호가 그랑프리용이라 사용이 금지된 사이클론 매그넘을 대신하기 위해 ~~1기에 만든건 어떻게 한건지~~ 새로 제작되어 출전했다. 이쪽도 1기에 제작한 물건처럼 V매그넘을 닮은 형태. 이 마그로쿠는 그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이후 가지고 노는 장면으로 재등장 하기도 했다. * '''사이클론 매그넘(CYCLONE-MAGNUM)''' [[파일:external/6df3c0e7d0f04d49444f520d3f4aa501f3a1ee06057842367404751bfa10b8b9.jpg]] [[파일:external/c7bb99368402a921a585630a5adb6797c9e8e3b0addb95f75a93d9c863f0330c.jpg]] 한국 더빙판에서는 무인편은 타이푼 매직, WGP 편에서는 '''사이클론'''으로 [[로컬라이징]] 된다. 빅토리 매그넘이 매그넘 토네이도를 시전하던 중 레이 스팅어에게 끔살당하고 새로 개발한 머신으로 애니메이션 상으론 남궁호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머신이다. 처음에는 산산조각난 빅토리 매그넘을 재생시키려했지만 ~~당연히~~ 실패. 이후 J가 공박사 연구소에 V머신을 개발할때 사용한 기계로 빅토리 매그넘을 다시 만들자고 권유하나 자신이 아는 빅토리 매그넘이 아닐 것 같다는 이유로 남궁호가 거부하고, 이에 가상으로 미니카를 운전하며 미니카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는데, 호가 이것을 이용해 만든 것이 바로 싸이클론 매그넘. 전체적인 구조와 디자인은 호가 고안하고 제이가 옆에서 보조해주며 공동개발한 머신이다.[* 문제는 빅토리 매그넘의 숨통을 끊었던 레이가 기계를 해킹해서 방해하거나, 머신 제작 기계의 플러그를 호의 실수로 뽑아버리는 등 순탄치않았고, 첫 공식전도 나원숭이 지원으로 끌고온 헬기에서 아슬아슬하게 완성된 머신을 그대로 들고 출발신호 내기 직전에 호가 낙하산을 타고 출발선으로 뛰어내려 간신히 도착할 정도로 난장판이었다.] 코믹스판에서는 산산조각난 빅토리 매그넘을 ZMC접착제 + 파이프의 수증기 온도로 녹여서 즉석에서 사이클론 매그넘으로 '''재생'''시킨다. ~~연금술사냐.~~ 손에 화상을 입으면서도 증기를 쬐면서 재생시키는 모습에서 호의 엄청난 근성을 느낄 수 있다. 여튼 그래서 초기엔 샤시도 TZ샤시가 아닌 기존 샤시. 원작과 애니의 특성이 다른데 원작에서는 머신구조가 기류를 뒤로 모아서 밀어내는 특성으로 브로켄 기간트를 역관광 시킨다. 애니에서는 강력한 다운 포스로 인해 기류가 배리어처럼 앞쪽을 덮고있어서 상대 머신을 날려버릴수 있다. 일명 '''슈퍼 다운 포스 머신'''.[* 원작의 특성은 브로켄 G와 라이벌 관계를 갖게 된 블랙 세이버가 가지게 된다.] 단, 너무 강력한 다운 포스 때문에 카울이 버티지 못해 부숴지기 일수 였고, 가속이 붙기 전에는 무척 느리다는 약점도 있었으며, 이때문에 첫 공식전에서 출발 당시의 순위는 '''꼴찌'''였다. 물론 한번 가속하기 시작하면 다운 포스로 진짜 어마어마한 가속을 해버리지만.[* 공교롭게도 이 문제는 트라이대거가 먼저 보인 것들이다. 정확히 카울이 버티지못하는 건 네오 트라이대거 ZMC의 시제품이 보인 문제점이었고, 가속이 느렸던 건 트라이대거 X가 첫 공식전 당시에 보인 문제였다. 트라이대거는 이 문제를 전자는 완전한 ZMC 카울로 보완했고, 후자는 첫 공식전 이후 부각된 문제도 아니고 네오 트라이대거 ZMC에 와서는 ~~별로 부각되지않는~~ 제트 시스템 덕에 해결되었다.] 호와 J는 공박사의 도움도 거절한채 함께 머리를 싸매고 카울의 강도 강화에 몰두하나 아무리해도 잘 되지않았고, 결국 공박사가 태산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개발한 "플라스틱 초강화 스프레이"를 호와 J가 관심을 가지게 하여 해결하는데 성공. 이후 강도가 보완된 덕에 슬로스타팅도 어느정도 보완되었다. 1기 기준 남궁호의 최후의 머신답게 작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했고, 2기 WGP에서는 그랑프리용으로 개량되는 등[* 카울이 ZMC 감마로 강화되고, GP칩이 심어져 학습능력이 생겼다. 이외에 개량된게 많을 듯.] 남궁호의 머신으로선 꽤 오래 사용된다. * '''비트 매그넘(BEAT-MAGNUM)''' [[파일:external/d661f5cb1248bfe9317ae20c17c30ae565149e242511faeadbd2e964912467b0.jpg]] [[파일:external/eb867bf82694e942f626de80e15d9e32b25541ef0c79323a6533dc46293ba4c0.jpg]] 국내명 '''비트 사이클론'''.[* 외형상 사이클론 매그넘 후속 느낌도 나기에 의외로 나쁘지 않은 이름이다.] 2기인 WGP 당시 만든 남궁호의 4번째 머신. 이탈리아의 롯소 스트라다의 부정행위[* 레이스가 카메라에 안 잡히는 틈을 타 머신을 파괴하는 공격을 한다.]로 레이스 중에 빅토리즈 팀의 머신들을 차례차례 부숴지고, 마지막 남은 매그넘도 일단 달릴 수는 있지만 롯소 스트라다의 공격에 파괴되어 빅토리즈 멤버들은 위기에 처한다. 그래도 끝까지 달릴려는 고와 사이클론 매그넘의 모습에 빅토리즈는 일단은 달릴수는 있는 싸이클론 매그넘을 베이스로 급하게 각 멤버(독고진, 남궁열, J, 나원숭)의 머신들의 부품들을[* 윙은 소닉, 모터와 기어는 트라이대거, 샤프트는 스핀코브라, 센서링은 에볼루션] 사용해 [[마개조|짬뽕 매그넘]]--(사이클론 트라이코브라에볼루션 허리케인 매그넘)--를 만들었고, 이 짬뽕 매그넘은 실로 경이로운 주행으로 최하위에서 1등으로 올라가 골인한다.[* 다만 생긴 것부터 철사를 사용해 카울을 샤시에 억지로 고정시켜놓은 급조품이었기에 골인 직후 반파되었고, 비록 1등을 차지하긴 했으나 점수제였기에 2~5위를 독식한 롯소 스트라다에게 승리가 돌아간다.] 이것이 비트 매그넘의 시초. 해당 시합으로 대부분의 머신들이 GP칩까지 파손 당하는 큰 피해를 입은 빅토리즈는 1명만 출전가능한 다음 시합을 위해 유일하게 GP칩이 무사한 매그넘을 짬뽕 매그넘의 데이터를 기초로 신형 매그넘을 제작하기로 한다. 이 과정에 기존과 달리 바퀴를 "대구경 휠"(16mm)로 채용해 기존 이상의 고속 머신으로 완성, 그대로 시험주행을 실시한다. 이 시험주행에서 신형 매그넘은 빅토리즈가 원하는 성능을 보여주나, ~~누가 매그넘 아니랄까봐~~ 주행 중인 머신이 조금 뒤틀리는 듯한 모습이 나오더니 샤시가 버텨주질 못하고 깨져버렸다. ~~사이클론 매그넘은 카울을 깨먹더니만 얘는 샤시를 깨먹네……~~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궁리하던중 태산 선생의 집에 ZMC 샤시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이를 수색해 장착하게 된다. 그런데 이 ZMC 샤시는 기존의 샤시처럼 깨지지는 않지만 문제는 이녀석이 신형 매그넘과의 궁합이 나빠 기존에 보여주던 속도를 허상처럼 사라져버린 것. 산너머 산이라고 경기도 하루 밖에 안남은 상황에 나온 새로운 문제에 빅토리즈는 고뇌하는데, 그러나 문득 눈앞에서 산악 오토바이의 경기를 본 호는 오토바이에 달린 쇼크업소버를 보더니 신형 매그넘에 쇼크업소버를 달자고 제안하여 해결한다.[* 이걸 달려고 금쪽같은 ZMC 샤시를 두동강 냈다.] 이렇게 쇼크업소버의 장착으로 인해 신형 매그넘은 점프[* 차체가 휘어지면서 통통 튀어오른다.]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고, 첫 출전 경기에서 이 기능을 이용해 롯소 스트라다에게 멋지게 설욕하고 우승한다. 해당 경기 중 자신의 심장 고동 소리를 들은 호는 하트비트 매그넘이라고 지으려하나 너무 길다는 맴버들의 말에 하트를 뺀 비트 매그넘을 말했고, 공박사도 리듬감 있게 콩콩 뛰는게 신형 매그넘의 주행에 걸맞는 이름이라 동의하며 '''비트 매그넘'''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미 비트매그넘엔 비트라고 써있는 머신로고가 부착되어 있는 장면이 몇몇 있다. 작화 실수로 밖에 볼 수 없다.] 작중 직선에서는 모든 머신들 중에 1, 2위를 다투며 코너에서도 우수한 최강급 머신인데, 문제는 '''주행안정성이 바닥이라는 것'''. 정해진 코스[* 빨간 줄 그어 놓고 거기로만 다니는 느낌.]를 이탈하는 순간 속도가 막 깎이고, 대구경 휠로 인해 오르막에선 속도가 진짜 바닥을 기게 된다. 대신 내리막에선 안그래도 작중 최강급 고속머신인데 내리막의 가속도까지 더해지면서 문자그대로 '''폭주'''를 보여준다. 오르막을 오르며 꼴찌가 된 것을, 내리막에서 단숨에 선두를 차지할 정도. 단, 쇼크업소버로 비트 매그넘은 기존의 매그넘과 달리 매그넘 토네이도 자체가 불가능했고, 이에 고민하던 호는 비트 매그넘의 '''쇼크업소버를 이용한 점프를 극대화'''한 신 필살기 '''매그넘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해낸다. 발동 조건은 내리막을 내려오면서 초가속을 해야되는 것인데, 초가속으로 차체 앞면이 들어올려지고 점프, '''로켓처럼 퓨슝 날라간다'''. 일발역전을 노릴 정도로 멀리 날아가지만 지형제약이 심하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MAX까지 더해 '''겨우 3번 뿐이다.''' 내리막에서 어느정도로 가속했는지도 중요한지, 2기에서 엄청난 내리막에서 가속해 사용한 버전에 비해 MAX에서 적당한 내리막에서 사용한 버전은 규모가 다르다. * '''라이트닝 매그넘(LIGHTING-MAGNUM)''' [[파일:external/a53d66e7346af865746bd305a5e034c3f3558d5a16a01969478d39fcc23b6363.jpg]] 원작 코믹스 MAX편에서만 등장하는 매그넘이다. MAX편은 세이바 형제가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비중은 그리 없으며 탄생비화도 불명이다. ~~또 부숴먹었나?~~ 원작 마지막 레이스에서만 잠깐 모습을 비춘다. * '''바이슨 매그넘(BISON-MAGNUM)''' [[파일:external/3e8e3f61ee5a2366974fbbb97861f9faca56d7518e7a671ce7dbf73f135b825d.jpg]] * '''Z 윙 매그넘(Z-WING MAGNUM)''' [[파일:external/www.tamiya.com/top_700a.jpg]] 츠바사의 첫 매그넘. 기존의 윙 매그넘 후드에 Z카울을 씌우면 Z윙 매그넘이 된다. * '''그레이트 매그넘 R(리볼버)(Great Magnum R)''' [[파일:Great_Magnum_R.jpg]] 폭주형제 렛츠&고 리턴 레이서즈 청춘 중학생편에서 오오가미 하루토의 책략으로 듀얼 하이브리드 G 매그넘/G 매그넘 타입 제로가 망가지자 리볼버 권총을 힌트를 얻어 새롭게 만든 매그넘. 샤시는 매그넘 시리즈 중에서 첫 FM-A 프론트 모터 방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